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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투바투 Sep 06. 2023

시를 써보고 싶었다.

 

전하고픈 내용은 담되

짧고 굵게 전달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표현을

시적 허용이라는 이름 아래

내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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