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투바투 Sep 06. 2023

저를 계속 궁금해해 주세요.

전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살아요.

그렇게 하면

많은 사람의 관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실은 말이죠,

그런 거창한 것들이 없어도

사소한 걸 물어봐 주며 저를 궁금해해 주길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요.

이전 21화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