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혼자 있을 때 이렇게 불안하고 공허할까
사실 남들도 다 힘들어하고 있을 텐데
나만 유난 떠는 것 같았다.
정신적으로 심각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전까지는 정신 치료는 ‘글쎄’였지만
이젠 진짜 혼자서는 벅차다는 느낌
하루에 당을 얼마나 섭취하는지 모르겠다.
스스로 당뇨병을 걱정하지만 먹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