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많이 살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삶을 열심히 사는 사람이건
여기서 만족하는 사람이건
각각의 소중한 것들은 있기 마련이고
그것을 지키는 마음 또한 강렬할 것이다.
나는 주변 사람들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내가 사라진다는 생각은 너무나도 많이 해봤지만
이들이 사라진다는 것에 관한 생각은
거의 한 적이 없다.
이들이 사라진다면 내가 무너질 것 같아서 두렵다.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