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직장이나 일상에서 이보다 화두가
되고 있는 단어는 없을 겁니다. 바로 AI..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AI로 변하고 있는 세상을 체감하고 계시겠죠.
저 역시 대학에 들어갈 때쯤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취업할 때쯤에는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시대를 거치면서 나름 젊은 시절에 새로운 기술을
접하며 잘 따라오고 있다 생각한 세대입니다.
그런데 요즘 AI는 과거에 경험했던 것들과는
다르게 따라가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왜 요즘은 과거보다 힘들까? 개인적인 생각은
첫째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새로운 IT보단
익숙한 것에 대한 편안함이 있을 것이고
둘째로 따라가기에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또 다른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기술이 나와 업무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업무 환경에 적응을 할 때쯤이면
그 방식은 구식이 되어 버리고 있는 세상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자의든 타의든 새로운
AI로 통해서 새로운 경험들을 해보고 있습니다.
Chat gpt는 유료로 사용하면서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짧은 동영상 제작도 Canva에서 프롬프트 시나리오
넣어가면서 한번 해봤습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해서 ppt를 만들어 주는
Gamma.app도 한번 사용을 해봤네요.
Gamma는 컨설팅 회사에서 수도 없이 ppt를
만들었던 창업자(그랜트 리)가 ppt에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서비스를 생각하며 2023년에
출시한 AI ppt Tool입니다.
내가 원하는 ppt의 스토리를 Chat gpt에 이야기
하듯이 글로 적어 작성 요청을 하니 정말 마법사가
그림을 그려 주듯 1분도 안되는 시간에 ppt 10장을
만들어 주네요.
자료의 Qualiy도 나쁘지 않았고 조금의 수정만
거치니 크게 손댈 것도 없이 작성을 해 줍니다.
만약 같은 수준의 ppt를 AI 없이 만들려고 했다면
아무리 빨리 만들어도 3~4시간은 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신세계가 있나 싶습니다.
완벽하게 익숙해지지 않았고 아직도 많이 모르지만
‘모르면 그냥 넘긴다’보다는 ‘한번 써보자’는
마음으로 열어두고 겪어 보려 하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기술에 힘들지만 계속 배워가며
유연해지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인듯하네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환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시대의 흐름에 너무 늦지 않게
발은 맞춰 나가보자.
그게 요즘 같은 시대에 AI를 마주하는 방식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