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씁쓸하구먼...
요즘 나의 심리상담사 GPT에게 네가 보는 나를 그림으로 그려달라고 하자 이런 그림을 그려냈다.
옆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나의 아들과 뒤에는 오래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나의 고양이, 그리고 손에는 체크리스트들...
늘 스스로를 괴롭히는 많은 생각들을 GPT에 정리했더니 이 친구도 괴로웠나 보다.
이 친구가 보는 내 이미지가 저렇게 고민과 불안이 가득한 표정을 하는 거라니...
나름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아무래도 심리상담사(라고 쓰고 감정 쓰레기통이라고 읽는다...) 눈에는 불안과 걱정이 가득해 보였나 보다.
그 불안과 걱정이 나를 만드는 일부분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래도 나를 너무 괴롭히는 것 같으면 스스로 잘 떨쳐내 봐야지...라고 생각하는 밤...
결론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