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치여 자연을 마주하면 난 항상 편안함과 힐링을 느낀다.
토요일에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를 탔다.
나는 운동을 자주 하는데 러닝, 자전거, 등산을 좋아한다.
운동하면서 풍경도 볼 수 있고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힐링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바람도 많이 불지 않고 햇볕이 따뜻해서 바람을 느끼며 자전거 타기 딱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것들을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행복감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허벅지로 전해져 오는 근육통에 짜릿함과 몸에서는 도파민이 분비함을 알리듯 땀이 흐르고
보기만 해도 좋은 자연을 느끼며 호흡으로 행복을 들이켰다.
자전거를 타고나서 점심으로 삼겹살을 먹었는데 역시 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운동하고 난 후에 먹는 음식이 최고인 것 같다.
맛있게 먹고 한적한 카페에 들어가 커피 한 잔으로 여유를 즐기고 무엇을 하지 않아도 참 평온하고 좋은 시간임을 느꼈다.
운동으로 땀도 많이 흘리고 바람도 많이 맞고 모자를 써서 머리도 떡지고 몸이 찝찝한데 따뜻한 물로 개운하게 씻을 때 그 쾌감 나의 모든 피로를 씻겨 내려가는 거 같아 너무 행복하고 노곤했다.
그리고 갈증 난 목을 시원한 생수로 벌컥벌컥 마시고 세포 하나하나가 시원함을 느끼고 있는 거 같아 황홀감을 느꼈다.
휴식을 취하고 조용하게 독서를 하면서 정신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었다.
그 후 졸음이 몰려와 따듯한 전기매트 위에 포근한 이불을 덮고 별다른 고민 없이 고요히 잠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