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 집착하지 말자

갈 사람은 가고 남아있을 사람은 결국 내 곁에 남아있는다.

by 마음챙김 도훈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도 멀어질 사람은 멀어지게 되어있고

내가 평소처럼 행동해도 내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은 오랫동안 남아있는다.

나는 꼭 자주 만나고 말을 많이 해야 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친한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도 불편하지 않고 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내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친한 사람이라 정의를 내린다.


그러므로 왜 저 사람이 나한테 이렇게 대하고 행동하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라고

혹시나 걱정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알고 보면 그 사람은 특별히 생각해서 행동한 게 아니고 원래 그런 사람인 거고

내가 어떻게 대해도 언젠가 그 사람은 똑같이 행동할 사람이란 것이다.

그러므로 관계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중도(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를 지키자.

너무 잘해주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말고 너무 차갑게 굴지 않으며 적당한 온도일 때

관계에 불편함 없이 오래갈 수 있다.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상대와의 적당한 거리를 두고 배려와 존중으로 관계를 이어나갈 때

그 관계는 오래가고 건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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