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겪는 생각의 딜레마가 아닐까 생각한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그때 그러지 말걸, 그때 그런 선택을 하지 말걸, 그때 좀 더 열심히 할걸
~할 걸이라는 내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하게 된다.
과거를 생각하면 ~할 걸이라는 것에 대한 후회가 따라오게 된다면
이 후회는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 사람이기에 생각을 아예 안 할 수도 없고
과거를 돌이켜보고 생각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과거 때문에 계속 괴로워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재에 대한 만족과 감사함을 찾아야 한다.
그럼 현재에 대한 만족과 감사함은 어떤 것에서 느껴야 되는가?
우리는 오늘 하루도 숨을 쉬고 살았다는 만족과 감사함을 가져야 한다.
가장 기본적이고 모든 살아있는 사람이면 할 수 있는 만족과 감사함이다.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이 올라오는 것이다.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산 것을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다.
하루하루 쳇바퀴처럼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왜 그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생각을 매번 가져야 되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 하루 살아간 것이 매일 100%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오지 않은 소중한 오늘이 되었을 수도 있다.
누구나 언제 죽을지 모르고 오늘 하루를 산 게 100% 당연한 것이 아니다.
그럼 오늘 하루 무탈하게 산 것이 만족과 감사함으로 올라올 수 있다.
결론은 내가 과거에 대한 후회로 괴롭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괴롭다면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는 만족과 감사함을 생각해 보자.
사람인지라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과거와 미래만 생각하게 된다면 너무나도 소중한 오늘을 놓칠 수가 있다.
오늘 하루가 너무나도 만족하고 감사하게 된다면 현재가 너무나 뚜렷하여
과거와 미래에 대한 생각도 분명 흐릿하게 옅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