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기 전 마지막 12월

꾸준히 열심히 해 온 나에게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by 마음챙김 도훈

2023년 11월에 입사하여 지금 다니는 회사도 2025년 12월이 마지막이에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는데 하루하루 열심히 다니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 다가왔네요

직장을 다니면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딱히 아쉽거나 후회되는 일은 없는 거 같아요

이제 퇴사 전 여러 가지 필요한 서류들을 챙기고 제 업무를 마무리 짓고

누락되는 것이 없는지 잘 확인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면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직원도 같이 퇴사하는데 일에 대한 의욕을 잃었는지 건성건성하고

회사에 마음이 뜬 게 느껴지게 행동을 했어요

하지만 나는 하던 대로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고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분명 이 회사는 내가 떠나갈 곳이라서 열심히 하면 뭐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제 마음가짐과 태도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회사의 미련과 후회도 없어 마음이 떴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다음 어디에 가서라도 잘할 수 있겠다는 저의 상태를 만들어 놓는다라고 생각해요.


이직을 몇 번 해오면서 느낀 건데 분명 내가 일을 배웠던 것이 또 다른 회사에 이직을 하게 되면

필요하고 쓰이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경험과 배움은 저에게 곧 좋은 밑거름이라 생각해요.


2025년 12월 연말을 마무리하며 저도 또 한 직장을 마무리하며

새롭게 올 2026년에는 좋은 마음가짐과 태도로 또 한 발자국 나아가보려 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추워진 만큼 감기 걸리지 않게 몸 건강도 잘 챙겨야 될 거 같아요

12월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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