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한걸음과 어른의 한걸음은 다르다
어른의 한걸음과 코끼리의 한걸음은 다르다
누구냐의 따라 보폭의 차이는 당연히 존재한다.
그러나 한걸음 보폭의 차이만 있을 뿐
더 많이 걸으면 그만이다.
더 많이 걷고 가다 보면 어느새 그만치 가닿을 날이 온다.
누군가의 한걸음이 쉬워 보여도
나는 나의 보폭대로 가면 된다.
보폭의 차이를 별 일 아니게 여기는 방법은
가는 발걸음의 무게를 무겁게 여기지 않는 것.
나의 열 걸음을 쫓아오는 아이의 수십 걸음에
행복한 웃음이 함께 오는 모습이 빛나 보이듯
우리도 그렇게 나만의 보폭을 걸으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