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아 괴로울 일이 전혀 없다.
특별하고 싶어 안달이 날 필요도 없다.
삶에 평범함에 귀를 기울이고 삶을 살아간다면
마른 사막에 오아시스를 갈망하지 않게 될 것
내가 살아가는 삶이 샘터가 되어간다.
오래도록 잡히지 않는 특별한 무엇에 대한 삶의 소비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만이 더해질 뿐이다.
신이 주신 삶의 특별함은 우리의 평범함에 있다.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는 것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은 것
각자의 속도대로 서 있는 길을 걸어가는 것
주어진 하루를 살고 과거를 그리워하며 미래에 소망을 갖는 것 등등
내가 가진 평범함이 내게 나아갈 힘이 되고
평범함에 대한 찬사는 내 삶에 특별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