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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어떻게 써야할까?

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 글을 잘 쓰고 싶다. 잘 쓰고 싶다. 잘...

by Noah


좋은 글은 무엇일까?

글의 종류를 배웠던게 고등학교 때 였을까?

감동을 주는 글... 지식을 전달해 주는 글.

소설, 시, 수필, 극, 설명문, 논설문, 보고문, 광고문... 등등


많은 글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인터넷에서 접하는 글들 그 중에 좋다고 생각하는 글들은 어떤 글일까?


1. 내가 원하는 정보를 내 수준에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글

2. 막연히 봤지만 코끝이 찡하게 감동적인 이야기.

3. 최근 이슈화 되면서 관심을 끄는 글

...



무엇을 써야 할까?

나는 무엇을 쓰고 싶은 것일까?

1.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하고 싶거나.

2. 내 생각이나 고민을 공유하고 싶거나.

3. 자랑을(?) 하고 싶거나... 이건 마치 SNS 같구나


내가 블로그에 어떤 글을 쓰고자 할 때 망설여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음표 투성이다.

내가 쓰고자 하는 글들은 과연 전문적인가?

내가 쓰고자 하는 글은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가?

내가 쓰고자 하는 글을 그냥 나의 넋두리 인가?

그러면 고민을 적는게 의미가 있을까?


전달 방식은?

브런치라는 따끈따끈한 새로운 서비스.

브런치 활용을 극대화 해서 글을 써 내려가는 방법. 어떤게 좋을까?

1. 이미지

2. 폰트와 색상.

3. 단락 구분선

4. ... 또 뭐가 있을까?


이렇게 글을 써보세요! 그러면 예쁘게 잘 보일 수 있어요. 라는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일기를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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