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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리두리하나 Jul 09. 2016

얼려 먹는 돌핀 폴라레티 후루트 아이스바

아이스바 부담스럽고 불안하다면 얼려 먹어 보세요.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여름에 아이들이 가장 많이 먹는 것이 아이스크림 하지만 요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아이스바 같은 제품이 청량감이 좋으나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집에서 직접 얼려 먹는 아이스바 아이들이 즐겁게 먹게 해 줘 보세요. 언제나 냉장고에서 꺼내먹고 다양한 과일 맛이 있어서 입맛대로 찾아 먹을 수 있는 돌핀 폴라 레티 후르트 아이스바입니다.


제품은 이렇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팔고 마트에서도 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쭈쭈바 비슷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얼려 놓으면 이렇게 다양한 맛의 아이스 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만 두시면 됩니다. 연결되어 있어서 찢어서 분리만 해 놓으면 아이들이 색깔별로 맛을 찾아서 시원하게 먹습니다.


냉장고에 열러서 다시 분리해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좀 커다면 그냥 냉장고에 두시면 알아서 먹을 겁니다.


저희는 아이가 어려서 이렇게 분리해서 넣어 놓았습니다. 꼭 제품을 포장 그대로 얼리신 후 다시 분리해 보관하세요.  처음부터 분리해서 얼리실 필요 없습니다.


우리 딸이 좋아하는 딸기 맛입니다. 살짝 찢어서 누르면 아이스바가 나옵니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양도 적당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많이 못 먹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적당한 양입니다.


더운 여름 비싼 아이스크림을 사서 몇 번 먹지 못하고 엄마가 아빠가 버리가 아까워 대신 먹는 경우도 많은데 저렴한 가격에 쉽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식구대로 먹어도 부담 안 되는 가격입니다.


60개에 약 만원 정도에 판매합니다.


빙수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2,3 정도 깨서 빙수같이 해 줘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유제품이 아니라서 시원합니다.


술 한잔 드신 아빠도 시원하게 하나 드시면 좋습니다.


다들 여름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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