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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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가 새로운 맛을 느꼈을때
다혜가 처음 사찰음식 먹으면서 맛있다고 무척 좋아 했습니다.
이게 뭐야하면서 무척 좋아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근처 사찰에서 먹은것 같습니다.
맛있기도 했고 또 재미 있기도 한날이였습니다.
여기는 떡도 같이 줘서 구경 다니면서 잘 먹은것 같습니다.
너무 더워서 사진을 집에서 사진을 정리해 보는데 이 사진이 있어 한번 올려 봅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사진보다는 사진 변화를 줄 겁니다.
50대 첫 취업하고 삶을 살아 가는 아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