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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리두리하나 Jun 23. 2015

쌀떡이 제법인 열 떡볶이면

제법 맛있는 열 떡볶이면 쌀떡이 제대로 있고 떡볶이 먹는 느낌의 라면

며칠만에 라면 리뷰 적습니다. 어플 저녁은 먹고 싶은  떡볶이였습니다. 지난번에 라면살떄 눈여겨 본 라면이 있었습니다.

오뚜기 불 떡볶이면을 샀습니다. 쌀떡이 좀 있다는 문구를 믿고 팔도 도시락의 실망을 접고 구입했습니다. ㅎㅎ

  

상당히 추천할만합니다.

  

  

  

오늘 구입한 저녁 식사입니다. 오늘 전제산 틀어서 산 건데  3000원입니다. ㅎㅎ 매콤한 불고기 삼각 김밥 포함입니다. 무리고 꼭 우유나 두유는 삽니다. 속이 아프니깐요.

  

열떡볶이면 조금 나을 수 있습니다.

  

  

라면을 열어 보면 이렇습니다. 두 가지가 마음에 듭니다. 쌀떡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액상 수프

이렇게 해서 만들어 봅니다. 얼마나 맛있을까?

  

  

쌀떡입니다. 좀 많이 줍니다. 라면이 이래야죠.

  

  

수프도 이렇게 액체 수프입니다. 수프는 이런 게 좋습니다. 짜짜로니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하고 라면 물은 떡을 넣고 물을 붇습니다.

  

  

  

  

순서대로 넣었습니다. 양이 마음에 듭니다. 떡볶이가 떡이 있어야 되죠.

  

이렇게 만들면 맛있는 떡볶이면이 됩니다.

  

  

보기는 이런데 맛은 괜찮아요. 맛있습니다.

  

여기에 밥을 비벼 먹습니다. 뭐 삼각김밥 넣었습니다.

참 이거 맵습니다. 적당한 매운 맛있습니다. 이렇게 비벼서 먹습니다.며칠쨰 라면 먹는데 가격은 거의 3천 원 정도 됩니다. 그기에 두유까지 있으니 밥은 됩니다.

  

개발자들 한 끼 정도는 될 겁니다.

  

제대로 만든 라면입니다. 도시락 라볶이는 정말 실망이 있었습니다. 제법 먹을 만합니다. 비벼 먹을 때 맛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날씨 오늘 춥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맛있게 저녁 드세요. 라면만 드리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별미로 괜찮은  라면입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라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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