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식사 하기 좋은 김모락
엄마의 손맛을 느끼수 있는 김모락
얼마 전부터 다혜와 키즈카페를 자주 간다.
겨울이라서 서울랜드가기 힘들고 또 키즈카페중에서 다혜가 좋아하고 다혜엄마와 힘들지 않는 카페를 찾아서 자주 가는데 이곳에 1층에 있는 김밥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상당히 괜찮은 곳이라서 소개 한다.
여기에 키즈카페에 있는데 그곳은 나중에 소개 하기로 하고 맛집 부터 소개 한다.
김모락은 집에서 해주는 엄마 손맛같은 맛을 내는 곳이다.
그리고 김밥도 상당히 맛있는 김밥이 나온다. 다만 떡볶이는 유명한 떡볶이집과는 달리 집에서 해주는 평범한 떡볶이 맛이라고 해야 하나 싶다. 라볶이로 대신하면 좋을것 같다.
매장 입구 사진이다. 여기 키즈카페 찾으면 되고 주차도 되는 곳이라 구월동 큰처 계신다면 충분히 좋은 식당같다.
가격은 상당히 착한 가격이다. 그리고 여기 꼬마 김밥은 일반 김밥 양만큼 된다.
가격보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대 이고 김밥천국과 차이가 난다.
날씨가 추운데 국물을 셀프로 먹을수 있도록 되어 있다. 따뜻한 국물을 먼저 마실수 있어서 좋다.
우동 국물 같은데 상당히 맛있다.
일단 먼저 시킨것은 제가 좋아 하는 김치 국수 겨울에도 난 국수를 좋아 하고 김치 국수를 무척 좋아한다. 세포 하나 하나를 살리는것 같다. 살얼음이 살아있고 맛있었다.
그리고 김밥이다. 야채김밥과 참치 꼬마김밥이다. 꼬마김밥 크기도 상당하고 일반 김밥도 상당한 양과 크기가 있고 집에서 해주는것 같다.
떡볶이의 경우는 집에서 해주는것 같다. 맛있다는 의미가 아니고 친근하다는 의미 있다. 라볶이를 추천한다. 떡볶이 만으로는 이집의 특징을 알기 힘들수 있을것 같다.
다시 김치 국수 이야기를 하자만 비주얼 상당하다 맛있는 김치 국수이다. 국물도 끝내준다.
김밥집에서 국수 이야기 하기 힘든데 김밥은 기본으로 맛있고 김치 국수도 맛있었다. 떡볶이도 괜찮은 맛이다.
아이와 같이 가서 식사 하기 참 좋은 곳이다. 구월동에 아시아드 쪽 가보시면 꼭 한번 가보셔도 좋을것 같다.
위치는 위 건물 1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