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각정원'에서 맛있는 고기와 한정식 즐겨 보세요. 보리굴비도 맛있어요.
평택에서 오늘 볼일보고 오는길에 어머님 모실곳을 찾아 봤습니다. 그간 자주 가던 곳 보다는 조금 고급진곳을 찾다 여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검색해서 방문한건 아니고 가던길에 우연히 푯말 보고 방문했어요.
조금 찾기 힘드실건데 나무로 된 말을 보시고 접근하셔도 될거에요.
일단 식당 전경은 지금까지 식당중 최고였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조경을 엄청 잘해 놓으셨어요.
방문하자 말자 기분이 좋아지는 전경이였습니다.
식사하고 차한잔 해도 되겠다는 자리들도 잘 마련되어 있더군요.
주차 엄청 넓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편하게 주차 했어요.
들어 오자말자 정육식당 같은 전시대가 있었는데 고기는 아니고 보니깐 선물 세트가 전시 되어 있어요.
입구에 장어 효과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여기장어 전문점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메뉴 설명중 하나인것 같아요.
식당 내부는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고 식사하시는 분 편하게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요.
내부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기본찬은 사진과 같이 깔끔하게 나와요.
참 저희는 보리굴비 시켰어요
점심특선으로 몇가지 메뉴들을 선택할수 있는데 고기 종류 보다는 어머님 좋아 하시는 한정식으로 주문했어요.
기본찬이 좋은게 놋그릇 에 정갈하게 나와요.
보기에도 좋고 맛은 더 좋아요 김치 맛있었습니다.
여긴 반찬 맛있었기 때문에 자세히 찍었습니다.
반찬은 어머님도 칭찬 하시더라고요. 그릇 효과인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느끼기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녹차물이랑 그릇이 준비되고 된장찌개 준비해 주시더라고요.
된장찌개 맛있어요.
녹차물에 밥을 말아서 먹는 다고 들었는데 저도 처음입니다. 먼저 말씀드릴께
보리굴비 정말 맛있어요.
한정식의 맛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소문에 들었던 보리 굴비 입니다.
굴비라해서 작을줄 알았는데 크기는 고등어 한손 정도 크기입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담백하고 녹차의 깔끔함 까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밥을 녹차에 말았어요.
그 맛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굴비를 올렸더니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되더군요.
정말 흡입했다고해야 하나 , 고기좋아 하는데 이번에 보리굴비는 정말 맛있었어요.
녹차물에 밥 그리고 보리굴비 올려서 먹는데 밥도둑 이더라고요.
김치가 맛있어서 그런지 밥한공기로 끝내기 아쉽더라고요.
정말 깔끔하게 잘먹었습니다.
영상으로 좀 담아 봤습니다.
한정식 한끼가 맛있는 날이 였습니다. 고기도좋은데 좀 과식한다는느낌을 받았는데 깔끔하고 적당한 한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가족끼리 식사할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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