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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한 겨울의 추위도 잊은 채
눈 오는 밤
툇마루에 나란히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았어
한겨울의 추위도 잊은 채
한참을 앉아 있어도
추운 줄 몰랐어
글 그림 : 예희
채색과정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lSOcH0RNdCstAW6ZFbo6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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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꼭꼭 숨겨둔 그리움을 시와 수채화로 꺼내어 보는 크리에이터 예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