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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낭만백수 채희태 May 05. 2020

부끄러움의 나의 몫

5월 5일 어린이날,

다행히 집에 어린이가 없는 관계로...

그리고 연휴에 서류심사를 해야 하는 일이 있어 빈 사무실에 홀로 나와 일하다가...

중간에 짬을 내서 앰프에, 마이크까지 연결해서 노래를 불러 보았습니다.

혼자 사무실에 있으니 이런 재미가 있네요.

집에서는 엄두도 못 낼 일... ㅠㅠ

총 7곡을 몰아서 불렀습니다.

취향에 따라 골라 들으시기 바랍니다. ^^

순서는 연주 순서...


1. Love my Life

2. Tears in Heaven

3.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4. Time in a bottle

5. C'est La Vie

6. 요즘 애들 너무 이뻐 (자작곡)

7. 매일 그대와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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