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갑자기 든 생각...
뛰어난 이과는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해 상상할 수 있어야 하며, 탁월한 문과는 상상한 것을 실현 가능하게 구체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이해의 밖에 존재하고 있던 상상의 영역에 대한 증명이었으며, 하버드의 철학도였던 잡스는 자신의 인문학적 상상을 애플과 픽사를 통해 구현했다.
그리고 나는 지금 문과와 이과의 상호 보완을 통한 거버넌스가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ㅎㅎ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