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드로잉(23) 동료가 있습니까?

동료가 꼭 어릴 적 그 사람들은 아니지 않을까요?

by Damien We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외로워집니다.

어릴적 꿈을 같이 꾸지는 않았지만...
부랄친구라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어느새 점점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이가 되어갑니다.

결국 아~~ 내 인생 술한잔할 친구는 누구인가?라고 자문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술한잔한다고 해결날 스트레스 정도만 있다면 참 좋은 인생이겠습니다.
저는 술 먹는게 스트레스라 술을 강제적으로 끈은 케이스입니다. ㅠㅠ

그럴때 있죠.

내가 왜 이러고 살고 있을까?

뭣이 중헌디?를 아무리 크게 외쳐봐도

사실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뭣이 중요헌지


일이 중요한가요?

가족이 중요한가요?

인간관계가 중요한가요?

다 중요하다고 하지요.

어느 하나 놓칠수 없다구요.

그러면서 두손에 모두를 쥐고 있을 수 없으니

이제 그만 내려놓으라 합니다.


철학은 참 편합니다.

이어령 비어령 아닌가요?


한편의 영화같은 인간관계가 많을까 싶겠지만
누군가의 인생에 들어가면

정말 이럴수도 있구나싶을 정도의

희한한 인간관계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렵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 못 꼬인건지

아무리 알아보려해도

알아지지가 않습니다.


사는게 좀 지겨울때가 있죠.

다 잘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 경우에는 이렇게 말을 바꾸고 싶네요.

다 잘하면 좋죠.

하지만 현실은
다 잘 할수는 없다인듯 합니다.

죽을 때가지 100% 만족을 없을꺼다

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동상이몽일지라도요.

다들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도 잘 어울려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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