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운 이에게
by
하늘을 나는 백구
May 22. 2023
어쩌자고 이른 새벽에
그리 건강한
웃음으로 다가와,
슬며시
뒷걸음쳐 가신
아버지
아버지
눈 못 뜨고
이불 속 뒤척이며
다시 꿈꾸려해도
더는 그려지지 않는
아버지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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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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