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상쾌하길

by 강작

올 여름 유통업계의 최대 주력 상품은

기후스트레스 대응상품이라고 합니다.

기후스트레스 대응상품,

이름만 들어도 어떤 상품인지 감이 오시죠,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면서

불쾌지수가 높잖아요.

쉰내나 곰팡이 냄새도 많이 나고요.


그래서 쾌적함을 주는 소형 생활가전이나

통기성이나 냉감을 강조한

의류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요, 이런 상품들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 불쾌지수는

딱히 대응할 수가 없으니까 말이죠.


당장 출근길 얌체운전자들만 봐도

짜증이 쭈욱 올라가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불쾌지수 보다 유쾌지수, 상쾌지수를

높이는 하루 되길 바라면서 오늘 순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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