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을 가보면 정말 많은 종류의 책이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책이 출간이 되고 또 기존에 있었던 책들이 서가에서 사라지기도 한다
책이 유행을 따라가기도 한다. 재테크 분야를 가보면 확연히 느껴진다. 주식이 이슈가 되면 주식관련 책들이 더 많이 진열되어 있고, 부동산이 화제가 되면 그에 관한 서적들이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며 독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많이 읽히고 많이 팔려야 하는 것이 책의 운명이고 숙명일진데 수 많은 책들에서 나는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다.(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일수도 있다)
그 공통점은 하나같이 "무엇을 하라"는 것이 많다는 점이다.
하라는 것이 많다. 자기계발 분야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한때 미라클 모닝처럼 아침시간을 활용하라는 둥, 자기계발을 하려거든 이런 것부터 하라는 둥, 본인의 경험을 위주로 독자들에게 행동하기를 강요한다. 이렇게 이렇게 해서 나는 성공을 했고, 이 분야에 이정도 결과가 나왔다는 주장을 펼친다.
재테크 분야도 그렇다. 이렇게 투자를 해서 성공했다라는 이야기로 책을 발간한다.
하라는 것을 주장하는 책자가 많다는 것은 왜 그런 걸까? 독자들이 원해서 그런 걸까? 출판사는 아마 그런 독자의 궁금증, 니즈를 확인하고 충분히 팔릴 것을 예측하고 출간을 하는 것일텐데 하라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한 듯하다. 반대로 하지마라고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빈도가 작다
하라는 것이 많다는 것,
이것은 아마도 우리가 살며 정확한 답을 모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 답을 찾기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알고 싶고 조금이라도 가까이 답을 얻고자 함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