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리터러시라는 것은 기술적인 부분과 함께 윤리, 도덕적 측면까지도 생각하여 인공지능을 책임감있게 활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결국 수많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마냥 기술의 발전에만 치중하다보면 그 기술이 선과 악을 구분하지도, 긍정적인 것과 함께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된다.
그래서 인공지능 리터러시가 중요하다 하겠다.
기술의 발전을 신경쓰는 사람이 도덕, 윤리, 제도, 인간의 심리까지 생각하기에는 쉽지가 않다. 인공지능 개발자들은 대부분 기술에 발전을 위해 특화된 사람들이다. 상대적으로 도덕, 인지심리 등 소양분야에 강한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세계라든지 기술의 발전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이 두 관계가 상호 발전해야 우리가 생각하는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릴텐데 실제 기술의 발전이 악용될 수도 있으며, 당초 기대한 목적과 다르게 변질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나는 어떤가. 누구보다 먼저 익숙하게 새로운 문물에 다가서지는 못하더라도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속에 살고 있다. 대신 이거는 생각이 든다. 그 어떤 문명의 발달도 결국은 인간이 선택하고 목적을 정할 것이며 그 선택과 목적이 올바른 쓰임으로 가야 한다는 것. 그것은 알고 있다.
인공지능 리터러시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활동이 필요하다.
이제 변화하는 기술의 발전에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 그리고 기술이 범접할 수 없는 정신적인 성장이 필수적임을 직감한다.
아무리 알파고가 인간의 바둑을 이기고, 인간이 하는 모든 것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해 나간다 하더라도 우리는 이런 인공지능 리터러시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