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자기계발, 또는 성공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하는 말
“시간 활용을 잘 하세요”
무엇가 하지 못했을 때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
“그럴 시간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요”
이만한 핑계가 없다. 시간이 없으니 업무를 못했다, 취미를 못했다. 못배웠다. 하지 못했다는 이유의 대부분이 시간부족으로 귀결된다.
누구나 똑같은 하루 24시간이 주어져 있는데 시간이 누구는 많고 누구는 적은 것도 아닌데 결과가 다르다. 사실 무서운 이야기다.
나는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하루 24시간을 과연 정말 잘 활용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든다.
24시간에 자는 시간, 먹는 시간 등 인간으로서 필수적인 시간을 제외한다면 사실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다. 그렇다면 그 필수적인 자는 시간, 먹는 시간까지도 줄여야 하는가? 의문이 든다.
시간을 쪼개보면 시간에도 빈틈이 있다. 사실 우리가 과연 얼마나 직장에서 업무에 몰입해서 하는 건가? 그 틈 사이사이에도 시간은 숨어 있다. 과거 자기계발, 성공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독하게 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고 잠도 줄여가며 했다며 그런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나는 관점을 바꿔본다. 이제 잠까지 줄여가며 하기에는 나이도, 환경도, 마음도 녹록치 않다. 무리하게 생활리듬을 바꾸다보면 다음 날에 여지없이 무너지니 그 역시 추천하고 싶지가 않다.
그래서 찾은 방법은 시간 쪼개기, 숨어있는 시간 찾기다. 24시간에 우리가 분명 놓치고 있는 시간들이 존재한다. 점심시간 1시간에 솔직히 밥을 1시간 내내 먹지는 않는다. 그 시간, 의미없이 보내지 말자. 틈틈의 시간을 존중하자. 그 시간들이 겹겹이 쌓이면 무시하지 못할 시간이 될 것이다.
조금씩 내 나이에 맞게, 내 환경에 맞게, 적응하며 순간의 시간을 아끼고, 쪼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그러면 분명 효과는 있을거라 믿는다. 비록 조금 늦을지언정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