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여, 안녕.. 봄이여, 안녕!
축제 전날 밤 마세나 광장...
축제날 , 날씨가 정말 좋은 빛을 내고 있어, 바다를 보며 걸어가다, 좀 늦어버렸다...
표를 사는 동안 이미 퍼레이드의 알람은 울렸고 호기심은 하늘을 나는 수준이 되어 엿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카르나발' 근데 누구시더라...
CARNAVAL 라틴어로 뿌리를 캐어 시간 덩어리 흙을 털어 내고 분리작업, 재조명해보면 carne [고기] +levare /enlever [제거하다] 고기여 안녕, '고기 다이어트' 다. 가톨릭 종교문화로 예수의 수난을 기억하기 위해 부활절 40일 전, 사순절 동안 고기를 먹지 않는데 그전에 실컷 먹고 즐기는 풍습에서 나왔다는 원석 스토리가 있다. 직위도 신분도 묻지 마라, 분장과 가면 뒤에서 '웃음거리'를 찾아 컬컬 거렸던, 수백 년 넘은 아주 오래된 '역사 깊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행사란다
니스 '카르나발' 두 주요 행사
ㄱ. 왕의 행렬. 대형, 조형, 인형 퍼레이드. 마세나 광장을 배경으로 명장면을 자랑하며 지나간다.
ㄴ. 꽃들의 행렬. 꽃들의 전투라는 이름으로 영국인의 산책길, 미국 해변길 배경으로 지나간다
두 테마 속을 들려다 보면..
왕들의 퍼레이드는 해마다 테마가 있고 바뀐다.
그동안, 매년 다양한 왕들을 탄생시켰다. 20세기의 왕, 스포츠왕, 5 대륙의 왕,..... 참으로 많은 왕이 니스 카르나발에 출연해 연기와 웃음을 보였다. 작년 2015년은 '음악의 왕' 테마로 강남스타일이 세계를 강타한 덕분인지, 한국사랑에 불타는 젊은 청춘들의 고분 전투로 한국 문화를 휘날리는 퍼레이드에 참가했다고 한다. [문화놀이터. Culture Ground]. 작년엔 서술자 g 바다는 브뤼셀에 있었기에 아쉽게도 관람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엔 낮과 밤에 외출하며 한복 입고 춤추는 그들을 보며 뿌듯 뿌듯 즐거웠다. 문화놀이터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o_0826&logNo=220576444090
http://cafe.naver.com/cultureground/377
저녁 카르나발에는 알베르 1세 정원 쪽은 무료이다.
웃으면 복이 와요. 웃으면서 겨울을 보내고 웃음으로 봄을 부른다...
겨울 내내 깡 메마른 마음이 지중해 햇살과 카르나발 열기에 달 구워져 팝콘처럼 뜨겁게 웃음꽃으로 터진다.
웃음의 향기는 고소하게 꽃향기와 함께 낯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색색깔로 휘날리는 축제다.
1830년 한때 니스가 통치되었던 삐에몽 사르데뉴 왕국, [ Charles-Felix et Marie-Christine ] 왕과 왕비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한 행렬로 시작해 지금의 카르나발 퍼레이드로 해마다 성장시켰다한다.2016년은 '메디아들의 왕'을 모신다. 표현의 자유, 권리 시사적인 주제지만 함께 웃으면서 매체들의 왕과 되짚어 본다. ''오늘 하루도 웃음의 왕을 모시고 살자. ''
꽃들은 무엇을 걸고 전투를 할까...
꽃들의 전쟁은 당연히 아름다울까...
꽃들의 전투는 향기를 뿌리면서 어떤 우울한 공기도 이길 수 있는 화사한 전쟁을
우리 앞에서 즐겁게 터뜨린다. 봄을 알리는 향기 , 겨울과 봄의 다툼이고, 계절 전쟁이다...
초기엔 '영국인의 산책길'에서 꽃을 교환했다는 뿌리 깊은 로망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19세기 북유럽인 들은 니스에서 휴양지로 겨울을 보냈는데, 귀족 상류층을 즐겁게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 즐기기'를 하는데, 매해 2월에 있는 카르나발을 마치고 그들은 다시 자기네 나라도 돌아가, 귀가했다 한다.
1876년 Andriot Saetone에 의해 첫 번째 꽃들의 전투를 시작했고 식물학자이고 작가였던 Alphonse Karr 독일 출생인 이분은 지중해 꽃 재배에 땀 흘리는 생산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어 행사는 열리고 이어져 해를 거듭하며 꽃을 가꾸는 희로애락은 더욱 살찌우고 커져 세계적인 성장을 한 거란다. 축제엔 거의 80 퍼센트가 지역에서 재배되는 꽃으로 꽃마차를 장식하고 꽃과 관련된 업체들이 동참하며 준비한다. 현대적인 콘셉트로 보자면 140살이 가까워지는 니스 카르나발 축제는 대대로 에너지를 모아 피게 한 관광사업이 되었다.
꽃요정들이 대형 꽃마차를 타고 영국인의 산책길 promenade des Anglais , 쭈우욱 미국 플랫폼 quai des Etats Unis 앞을 지나가니 눈을 크게, 높이 떠야 한다. 관객들에게 10만 송이를 뿌리듯 던지니 봄을 받을 준비되셨나요.... 손 안에 쥔 꽃은 마음에 들어와 빛 속도로 웃음꽃을 피게 하는 마법을 부린다.
카네이션, 백합, 달리아,... 이중에서도 2월의 탄생 꽃 미모사를 꽃 요정들이 제일 많이 날려 주니, 우리품에 봄이 날아든다. 세계적으로 한때 꽃 생산지로 이름 날렸던 지중해 니스, 지역적인 고유의 색상을 가진 축제라 더 애착이 진하다. 이 흥을 위한 준비는 수 많은 장인 정신을 가진 아름다운 손에서 아름다운 뇌에서 개발하는 역사 깊은 애정과 열정과 뿌리 깊은 신의와 신념의 축제이다. 세계인과 함께 웃으며 봄을 맞이하고 싶은 니스 '카르나발' 2월 13-28일 2016년 2주 동안 진행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FBBe_yJWcI#action=share
Villefranche-sur-mer Port de la Santé 니스 카르나발과 다른 매력이 넘친다. 동네가 아기자기 너무 이쁘기 때문에 산책도 좋고 풍광이 최고이다. [무료]
꽃을 한 아름 안고 집에 봄을 데리고 와 신이 났다. 딸은 사진 담당을 해, 꽃 받는 기쁨을 내게 양보하듯 맡겼는데, 뜻밖에 어느 신사 한분이 오는 길에 딸에게 꽃을 한 가득 안겨줘 , 옆집에 나눠주고도 우리 집은 꽃집이다.
활자의 마법으로... 이미지의 마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