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파란 스캔들

현대미술 이브 클래인

by 잔잔김춘


YVES KLEIN [1928 - 1962 ]

이브 클래인, 그는 누구인가...

파란 바다를 가진 니스에서 출생한 현대미술의 큰 파장을 일으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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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르, 블루, 파랑에 빠지다, 미치다를 예술로 보여준 사람....




맨몸에 파란 물감을 칠해 보디페인팅으로 세상을 발칵, 순진한 눈을 벌겋게 놀라게 한, 실험예술가인 사람.

붓을 거절하고 신체, 불, 행위예술로 작업한 예술가...




작업을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파란 감수성, 파란 공간, 파란 역사, 파란 사상, 파란 이야기를 끝없이 하는 사람.... 가공전 원재료 자체로도 충분히 예술을 표현할 수 있어.라고 강력히 보여준, 파랑으로 자기의 존재를 를 표현하고 싶었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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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는 이런 이브 클랭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부심을 가진다.

시내에 있는 기차역, 그 옆에 전동차가 지나가는 철도길 아래엔 [작가 Gunda Forster ] 그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오마쥬 상징으로 파란색 통로 공간이 있다. 현대 박물관 건물 외관은 [ 작가 Eric Michel] 파란색 조명으로 도시를 장식했다. 현대 박물관 광장 이름도 '이브 클래인' , 구석구석 드려다 보면 니스는 공공예술을 잘하는 살림꾼이다.








바다, 오늘 너가 보고 싶은 건, 너의 넓은 마음이 필요해서야.

바다, 지금 널 찾아온 건, 너의 깊은 마음도 필요해서야.


바다, 너 앞에 다시 나타나 , 널 보고 또 보고 있는 건

너의 파란 마음을, 너의 파란 세계를 내 마음에 담고 또 닮고 싶은 거야.


파란 심리학 / 3 신을 말한다. 신선함. 신뢰. 신비로움.
내성적이지만 감수성의 선수라 한다. 심리적인 안정과 진정으로 숙면 도우미란다.
또한 심리 억제로 식욕억제도 도와주는 색이란다.
누군 고독의 색이라 부르고 누군 진실의 색이라 말한다.

니스 현대 박물관 주소 Place Yves Klein 06000 NICE

이브 클래인은 칵테일 파였을까..

이미지를 보고 있잖니, 시원한 칵테일이 생각난다.


니스 현대미술관 전시는

1950년대 시작되어 1970년대 활발했던 미술 운동의 하나로 신사실주의 경향이 있는 실험주의 성격이 강한 니스파 예술가들의 작품을 상시 볼 수 있다.

블루색을 자기 저작권으로 만든 이브 클랭 , 오브제 자체를 압축시켜 표현하는 세자르. 물건들을 해체하고 분해해 쌓기를 하는 아르망. 글자, 글씨, 단어 자체로 예술은 결국 소통이야. 를 표현한 벤. 벵자망 보티에, 기존 그림을 차용해서 재작업한 마르샬...


파란 하늘을 보고 파란 하루가 되시길, 파란 밤을 보고 파란 꿈을 꾸시길,

그래서 파란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래전에 썼던 글을 다시 보니, 수정을 거듭해야 할 것 같은... 과거를 다시 보기 하면 안 되는 이유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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