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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글쓰기 [18일차]

5:30에 일어나 글쓰기

by 바다

비몽사몽. 일단 다 제쳐두고 글부터 쓰기로 했다. 노래로 괜히 잠에 취한 두뇌를 깨워본다. 둠칫둠칫 신나는 노래에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이며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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