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에 일어나 글쓰기
비몽사몽. 일단 다 제쳐두고 글부터 쓰기로 했다. 노래로 괜히 잠에 취한 두뇌를 깨워본다. 둠칫둠칫 신나는 노래에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이며 글을 쓴다.
홍콩대학교 심리학과 재학중. 홍콩에서의 유학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