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연재 실패

허구한 날 공지만 올려서 죄송하지만

by 금붕어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 보라와 미영이 사는 일이 매우 힘들어 매거진 <연재 실패>의 최초 기획 의도대로 끝내 연재를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김보라 씨 왈. "실패한 일만 써서 올리다가 연재까지 실패하면 웃기겠다.")


그리고 지금 보니 지난 주에 김보라 씨가 연재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만, 그는 오랜 수험 생활에 접어들게 된 미영에게 힘내라며 아래와 같이 탁상용 선풍기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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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착한 마음씨를 가졌으니 용서해 주도록 합시다. 잠정 중단이긴 하나 그럼에도 뭐, 좀 살 만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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