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5.4억을 만든 1능 가이드

별거에도 책임감을 부여하는 울트라 K-장녀는 이 열광이 썩 찜찜했다

by 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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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인 내가 부업으로 5.4억을 만들 수 있었던 수단은 바로 글쓰기다. 회사 밖에서 쓴 이 글의 수익은, 내가 회사 내에서 균형을 잡는 또 다른 수익 파이프라인이 됐다. 그런데 말이야. 청약에 당첨되고도 찜찜한 사람처럼, 찜찜했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내 예상을 넘어 열광했기 때문이다. 나는 글쓰기 부업으로 수익을 만든 고작 한 사례를 썼을 뿐이다. 내가 한대로 그대로 따라 한다고 해서 나와 같은 사례를 만들 수도 없고, 나는 이를 보장할 수도 없다. 별거에도 책임감을 부여하는 울트라 K-장녀는 이 열광이 썩 찜찜했다. 이 정도 찬사를 받으려면, 어떤 업계의 사람도 적용할 수 있는 '부업 만능 치트키'를 제공해야 되는 거 아냐?


내가 쓴 글은 만능 가이드가 아니라, 1개의 사례를 만든 1능 가이드일 뿐이다.


하지만 독자들은 이 개인적인 사례에서 인사이트를 추출했고, 본인의 삶에 적재적소 요리해 적용했다. 그들은 내게 감사의 말을 전했지만, 정작 감사해야 할 사람은 나였다. 그들을 내 스승으로 삼고, 나 또한 내 책을 가이드 삼아 두 번째 성공 사례를 만들 또 다른 글을 썼다.


그렇게 두 번째 글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두 차례의 글쓰기로 나는 5억 4천만 원을 만들었다. 회사 밖 글쓰기가 만든 성과였다.


뭐야, 어떻게 쓴 거야? 다음 화에서.


+) 아래 사진은 K-장녀의 찜찜함을 유발한 독자들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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