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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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가끔' 다투고 '자주' 손 씁니다. 기회만 되면 언제든 쓸 준비를 하고, 쓰는 일에 관한 한 어디서든 질끈 신발끈부터 맵니다. 여러분처럼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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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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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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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름
최아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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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
키보드 보단 다이어리와 펜의 끄적임이 익숙하고, 화면 보단 종이책의 넘김이 좋은 아날로그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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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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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씁니다. 나의 경험과 생각이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올해 출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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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남편퇴사가 목표! 돈에 진심인 엄마. 수익화 과정을 글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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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
문경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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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슬
인 척,아닌 척 없는 [무無척 당당 프로젝트]
사랑을 말하는 육아 [육아愛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