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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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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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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여행과 책, 커피로 삶의 문장을 써 내려갑니다. 도시의 공기와 빛, 사람들의 표정을 글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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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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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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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름
최아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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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
키보드 보단 다이어리와 펜의 끄적임이 익숙하고, 화면 보단 종이책의 넘김이 좋은 아날로그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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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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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씁니다. 나의 경험과 생각이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호텔리어의 말센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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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남편퇴사가 목표! 돈에 진심인 엄마. 수익화 과정을 글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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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테이블웍스
부엌식탁에서 시작한 딸둘엄마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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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슬
인 척,아닌 척 없는 [무無척 당당 프로젝트] 사랑을 말하는 육아 [육아愛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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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리
내 이름은 유리. 엄마가 지어준 소중한 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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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순
10년간 승무원으로 일하며 많은 곳을 다녔습니다. 좋아하는 곳을 떠올리면 어김없이 거기서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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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언니
김은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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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
오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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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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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그린
글을 쓰면서 과거를 추억하고 소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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