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마지막 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다운로드하여 둔 서류를
업로드하고 마무리!
아침
아들은 간장계란밥
엄빠는 토스트
나는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위염이 재발해서
어쩔 수 없이 우유
못 먹는다 하면
괜히 더 마시고 싶은 커피
점심: 분식 한상
대만 여행으로 빠진 진도를
보강해 주신
아들 학원 선생님 덕분에
점심은 꼬마김밥
그리고
어제 남편이 사 온 어묵탕
며칠 전 먹고 남은 순대
저녁: 비빔밥과 고등어
어제 남편이 사 온 시금치 무치고
집에 있던 무, 배추 무쳐서
부실하지만 비빔 재료 만들고
어제 끓인 된장찌개 데우고
냉장고에 늘 있는 고등어
밀가루 입혀서
버터, 식용유에 노릇노릇 굽기
아들이 어릴 때부터
생선을 잘 먹어서
생선 굽기에 달인이 됐다.
내가 구웠지만 맛있었다!
내일은 코스트코에서
장을 좀 봐야겠다.
특히, 현미!
아들이 백미를 참 좋아하지만
나도 백미가 참 맛있지만
건강을 위해
다시 현미 한 스푼 넣어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