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
아들은 간장계란밥
요즘 여기에 꽂힌 것 같다.
아침마다 간장계란밥을 외친다.
엄빠는 시리얼로 간단히 때움
점심: 카레와 반찬
아들 학원 간 1시간 동안
카레, 진미채, 멸치볶음을
만들었다.
시어머니표 김치, 무말랭이
어제 무친 시금치까지
반찬을 곁들인 카레 한상
저녁: 비빔밥
학교에 일하러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소고기 다짐육을 샀다.
바로 간장에 볶아서
집에 있던 나물을 넣어
소고기 비빔밥을 만들었다.
남편과 아들만 먹었다.
난 7시 운동 때문에 굶었다.
야식: 배추 전, 미나리 전
필라테스하겠다고
저녁 굶고
한 시간 운동해 놓고
집에 오자마자 야식...
그것도 전!
얼마 전에 먹고 남은
미나리, 배추로
전을 구웠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이러니 살이 안 빠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