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둥!
뱃살이 좀 있음 어때!
다리가 좀 튼튼하먼 어때!
내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리즈인 것을!
지방의 소도시에서 대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여자 사람이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찾아내고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