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학교 1학년 학생이지만아직은 고등학생 같은어여쁜 내 학생들아!나를 만나내 수업을 듣고너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내 마음도좀만 알아주라♡
지방의 소도시에서 대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여자 사람이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찾아내고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