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릴 적엄마를 도와 멸치 똥을 많이 땄었다.그 순간이 꽤 따뜻한 기억이었다.나도 엄마가 되어 아들과 멸치 똥을 따고 있다.이런 순간들이아들의 가슴에도 추억으로 남길!
지방의 소도시에서 대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여자 사람이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찾아내고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