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한지 1년만에 4개의 SNS를 운영하게 된 비결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시작이 가장 중요합니다.

by 독서하는베짱이


안녕하세요! 독서하는 베짱이입니다.


오늘은 그 동안 SNS 운영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독서한지 1년만에 4개의 SNS를 운영하게 된 비결입니다.


처음에 독서를 하면서 SNS 운영할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특히 글을 쓸 생각조차도 없었구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1년에 책 한권을 읽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다라는 생각정도만 있었어요.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역행자'라는 책을 읽으면서 부터 입니다. 이 책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많은 분들께서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 책에서 소개하는 22법칙에 완전히 꽃혀버린거죠. 하루에 2시간씩 독서와 글쓰기를 하면 인생이 바뀐다는 내용입니다. 단순히 독서만 해서는 읽은 내용을 기억할 수 없고 삶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요.


사실 저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뭔가 읽기는 하는데 기억이 남는 게 없다고 생각을 하던 참이었거든요. 글쓰기가 어렵다면 블로그를 활용하라는 내용을 듣고 그날 바로 블로그에 글을 썼습니다. 어차피 실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는 저자의 말에 오기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렇게 블로그 글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네이버 블로그


운영중인 네이버 블로그


처음 블로그에 쓴 글을 지금 보면 부끄러워서 숨고 싶을 지경입니다. 그 당시에는 잘 썼다고 나름 뿌듯해하면서 썻던 글인데 말이죠. 하지만 그 글이 있기 떄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써지더라구요? 글을 잘 써서 블로그 운영을 하는게 아닌 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니 글이 점점 나아졌습니다. 쓰고 싶은 글도 점점 늘어나구요.



두 번째, 브런치 작가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작가라는 인생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제 이름으로 된 책을 출판하고 싶어졌어요. 그러던 중에 알게 된 것이 '브런치 작가'입니다. 작가라는 타이틀이 멋져 보이기도 했고 네이버 블로그 처럼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게 아닌 승인받은 사람, 소위 작가만이 글을 쓸 수 있는 플렛폼이라는 사실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하지만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제가 작가로서의 역량은 안된다고 스스로 한계를 규정했어요. 그리고 도전을 차일피일 미루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전하는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니잖아? 도전은 해 볼 수 있는 거잖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무작정 브런치 작가 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여기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운영중인 SNS와 다른 곳에 작성했던 글의 주소를 작성하는 항목이 있었거든요. 여기에 제가 운영중인 블로그와 블로그에 게시했던 글의 주소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몇 일 뒤, 다음 브런치로부터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브런치 작가에 합격했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이렇게 두 번째 SNS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브런치 작가 합격 통보


브런치에는 제 경험이 담긴 노하우 및 도서 출판이라는 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책의 소주제와 관련된 내용들로 한 꼭지씩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1주일에 1번씩만 작성해도 1년이면 48개의 글이 작성되고 한 권의 책을 내기에도 부족하지 않이 됩니다.


PDF 전자책으로도 출판해보고 텀블벅 같은 사이트로 펀딩에도 도전해보고 출판사에 투고도 해보려고 합니다. 그건 내년 제 목표로 정했어요!


운영중인 다음 브런치



세 번째, 인스타그램
운영중인 인스타그램


다음으로 시작한 것은 인스타그램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한계에 부딪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글을 썻지만 방문자나 조회수가 그대로 였거든요. 인스타그램을 통한 유입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몰랐어요. 지금까지 인스타그램 계정조차 없었거든요. 그래서 관련 도서 3권을 무작정 읽었습니다. 읽고나서 바로 계정을 만들고 게시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게시글은 블로그 글이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 동안 제가 썻던 200여개의 글을 활용하고 있거든요. 글을 이미지로 변환해서 올리기만 하면 끝입니다.


저는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기 때문에 재료가 고갈될 우려도 없어요. 블로그에 쓴 글로 인스타그램까지 운영하게 된 것이죠!


물론 인스타그램을 통한 블로그 유입은 제 생각대로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요. 뭐 어때요? 할 수 있는 게 하나 더 늘어난 것만으로도 훌륭한 성과 아닐까요?



네 번째, 유튜브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마지막으로 유튜브입니다. 이제 시작한지 3일 되었네요. 아직 구독자가 1명뿐인 완전 초보 유튜버입니다. 사실 유튜브는 지금 시작할 생각은 없었어요. 다른 건 시작하면 뭔가 결과가 나오는데 유튜브는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영상을 편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최근에 그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었어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된 것이죠. 바로 'Vrew'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면서 부터 입니다. 보통 영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필요하고 편집, 자막 등 해야 될 일이 많습니다. 시간대비 효과가 떨어진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Vrew'라는 어플이 모든 걱정을 사라지게 만들어 주었어요. 내가 원고만 준비하면 사진도 찾아주고 자막도 써주고 편집도 해주고 모든걸 클릭 한번으로 해결 해 줍니다. 심지어 녹음도 필요없어요. AI 목소리가 있거든요. 본인을 드러내지 않고도 얼마든지 손쉽게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더욱 신기했던 건 자막조차 없어도 됩니다. AI 검색 시스템을 활용해 질문하면 원고도 써줍니다. 이정도면 완전 대박아닌가요?


영상 제작에도 저는 블로그 글을 활용했어요. 기존에 썻던 글에서 조금만 편집하면 유튜브 영상 원고가 되고 자동으로 영상 제작까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1년안에 SNS 4개를 운영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SNS 1개 조차 버거운데 4개를 운영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드셨죠? 물론 불가능합니다. 모든 걸 새로 만들려고 하면 말이죠.


독서하는 습관이 블로그에 글을 쓰게 만들었고, 그 동안 작성했던 다양한 글이 4개의 SNS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보물창고가 되었습니다. 이 습관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도서를 출판하고 작가가 되는 것도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잘하려고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일단 시작해보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부족한 점이 발견되면 하나씩 바꿔나가면 되고 꾸준히 하다보면 반드시 익숙해지고 잘하게 됩니다.


처음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데 2시간 이상이 걸렸다면 지금은 1시간도 걸리지 않아요. 그 만큼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습관화 됩니다.


하고 싶은 건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시는 분! 생각만 많으신 분! 그런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시작해 보세요! 일단 시작해야 성공이든 실패든 어떠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독서하는 베짱이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해 주세요!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글을 작성해 두었습니다.


[독서하는 베짱이 네이버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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