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흉본 적이 없어요.
흉봤다는데?
아니에요.
흉봤다는 기준이 서로 다른 것이다.
제3자가 전해오는 말은 신뢰도가 떨어진다.
당사자에게 물어보거나
대면을 해야 한다.
중간에서 애매해졌다.
문제가 생겼을 땐 당사자에게 확인을!
이말 저말 돌아다니는 말로 주변 사람 피곤하게 만들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