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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112)
20170514
[사랑은 전염병이다. 그 시작은 오직 나만 하는 것이다]
사랑이 전염병과 같이 무서운 것이라면 사랑과 전쟁은 또 무엇이란 말일까? 사랑은 때로는 전쟁처럼 무서운 것이지만 빼앗긴 들에도 꽃은 피는 것처럼 그 전쟁속에서도 삶이 있는 것이다. 남녀의 사랑 그것은 그 무엇으로 이야기 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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