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교육이라면 자칫 지루할 법도 한데 여기저기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는 교육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듯 하다.
코딩이라는 생소하지만 도전해 봄 직한 교육에 도전한 강사들의 눈빛은 초롱초롱하다. 한국코딩아카데미 메인 강사인 박경열 마스터. 쩌렁쩌렁한 그의 목소리는 교육장내에 퍼진다.
자신의 경험담을 무기로 많은 이들에게 노하우를 전파중인 그에게는 연륜과 더불어 경력이 묻어 난다.
제2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그는 코딩계에서는 제법 뛰어난 교육과 가치 철학을 가진 강사로 유명하다. 자신처럼 교육에 뛰어드는 강사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한시도 교육을 놓을 수가 없다.
교육의 마지막 날, 2시간여의 교육을 하느라 피곤했을 법 한데도, 교육이 끝난 후 자료를 뒤적인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교육을 하기 위해서,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한시도 공부를 놓지 않는 그다.
"교육자라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어야 해요.
지식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캐치해야죠."
원래 공부를 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습관이 몸에 베어 있다. 자료를 찾아보고 들여다보는 일은 그에게 일상적인 일과 같이 보인다. 일주일에 방과후 학교를 나가고 커리큘럼 만들고 문화센터등 안가는 곳 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그에게서는 그저 열심히 해야 하는 교육이 아닌 정말 '재미있는 제2의 삶'을 찾은 사람 같다.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절망은
사람을 쉽게 늙게 해요.
일이 있을 때 활동력이
있을 때 더 하려고 합니다."
코딩교육계에 종사하면서 강사들에게 모범이 되고 싶다고 하는 박경렬 강사. 제2의 삶을 실천하는 그에게는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은 목표가 아닌, 반드시 해야 할 사명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것도, 한국코딩아카데미에서다.
저같은 코딩 강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딩 강사를 열심히 양성해서 그
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 할겁니다.
코딩강사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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