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인공지능이 발전 시킬 미래의 병원

<미래의 병원에 대한 생각>

기술의 발전은 인간에게 풍요로움을 줌과 동시에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열어줬다. 스마트폰의 발전, 인공지능의 발전처럼 당장 눈에 띄는 기술들도 있지만 당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많은 발전은 이루어지고 있다.

의료의 전문성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

병원의 기술들도 점점 발전해지고 있다. 로봇이 인간을 수술할 날도 머지않아 보일 정도다. 인간의 기술은 로봇의 도움으로 쉽고 집중적으로 가능하게 되어가고 있지만 핵심은 인간이다.

병실은 회복의 전문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면회는 제한되고 상당수가 자동화에 가까워질 것이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입원한 환자는 스마트 패드가 쥐어진다. 패드에는 하루의 일과에서부터 통증의 정도 식사 주문과 표까지 모든 것이 표시된다. 주치의와는 화상으로 대화하며 고통의 정도는 빅데이터로 표시되며 퇴원일과 회복의 정도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간호조무사의 역할은 줄어든다. 인공지능 AI 스피커는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실시간 응대로 대체된다. 손가락에 끼워진 골무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빅데이터로 전송이 된다.

눈 앞에 간호사가 패드로 사인하고 필요한 주사약은 기계의 도움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고 블루투스로 연동된 기계에 실시간 정보를 입력하는 모습을 보니 상상만 가능한 미래가 아니라 다가올 현실 임에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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