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시간은 늘 내편이 아니라..


<시간은 늘 내편이 아니라..>

휴일, 나는 시간을 바라보는 두 개의 관점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보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쓰는 것’이다.

‘보내는 것’은 허투루 사용한 것이며, 쓰는 것은 ‘계획성 있고 알차게’ 사용한 것이라 하겠다.

늘 잘 ‘써야겠다’ 면서도 그냥 ‘보낸’ 하루가 아쉬운 건 나만일까?

시간은 늘 내편이 아니라 남의 편인 것 같다.

내 맘도 몰라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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