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도끼가 네 도끼냐”
신선의 물음에 나뭇꾼은 대답했다.
“아닙니다”
그러자 신선은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이 도끼가 네 것이냐”
그러자 신선은 나뭇꾼의 솔직함에 반한 나머지 도끼 앨범 3개를 주었다는 이야기.
글쓰는 마술사의 세상 보기 인사이트 매직. 다양한 읽을거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