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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이 사는 인간은 없다.

문제는 늘 산적하다


문제라는 건 끝이 없다.


인간의 삶이란 끝없는 문제라는 늪 속에 빠진채 허우적 대는 것이다.


문제에서 벗어났다 싶으면 또 다른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크고 작은 문제는 죽을 때까지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


돈이 많으면 많은데로

돈이 적으면 적은데로

문제는 항상 주어진다.


하지만, 문제에는 답이 있는 법이다.


답을 풀어나가는 것만이 우리 삶에 주어진 숙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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