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이해 못할 결말로 된 글을 써보자
“이 도끼가 네 도끼냐”
신선의 물음에 나뭇꾼은 대답했다.
“아닙니다”
그러자 신선은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이 도끼가 네 것이냐”
"너의 솔직함에 감동하였노라"
그리하여 신선은 나뭇꾼의 솔직함에 도끼 앨범 3개를 주었다.
..음 아재개그 같은 이 글.. 괜히 썼나...
'마술인듯 아닌듯' 익숙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을 특별하고 비범한 시각으로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