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들 넘어에



걷다가 바람에 외로움 보이면
불빛들 넘어엔 사랑이 있겠지
산등에 가려진 달빛을 비추면
고요한 호수를 움직여 주겠니
그물결 사이로 마음을 기대어
그리움 멎으면 발걸음 옮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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