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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쓰
인도에서의 7년, 싱가포르에서의 4년. 길고도 짧았던 유학생활을 거치고 해외에서 첫 직장 생활을 앞둔 사회 초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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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배운 것을 가르치고, 느낀 것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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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양
15년을 아픈아이로 15년을 아픈어른으로 살고 이제는 인간의 치유의 힘과 모든 종류의 사랑을 믿는 중년이 되었습니다. 인생 최대의 목표 ‘잘죽기’를 위해 ‘잘살기’ 연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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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스트림
流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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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아름답게 그리워질 [지금, 여기, 언제나 오늘]에서 1일 1여행 중에 설렘을 찾아 읽고 쓰고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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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제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게 소원인 워킹맘, 필라테스 하는게 낙인 운동녀. 그리고 죽을때까지 내가 나로 살아갈수 있도록 글 쓰는 작가. 삶을 레모네이드처럼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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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여
특별하지 않은 하루 속에서 그림처럼 남은 장면들. 말하지 못했던 생각들. 감정의 그림자. 잊혀지기 전에 마음을 그리고 시간을 쓴다. '그리여' 그리움. 그림. 글. 여운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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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할머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야나할머니를 글로 남기고 싶은 손녀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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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비
'명문대 생기부는 초등부터 시작된다' 출간 작가. 중3 담임, 고3 담임 등을 하며 대한민국 입시판을 경험한 교사이자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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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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