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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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람 백지연의 브런치입니다. 지금 여기, 함께_인 우리의 안녕을 마음합니다. 곁,의 체온을 사랑합니다. 춤추듯 노래하듯 그렇게 당신의 곁으로 가겠습니다.